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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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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기간) 전달했다. 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올라간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회사들도 재고를 자연스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

소비자트렌드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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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2013년 무료 사원제 형태로 빅마켓 1호점을 냈다가 샵을 9개까지 늘렸지만 현재는 3개만 남아 있을 것이다. 경쟁사와 비교해 매장 수가 적고 수입이 떨어지자 전년 6월에는 유료사원제를 폐지하고 일반 마트로 전환했었다. 이 같은 내버려 뒀던 산업을 다시 확대하겠다고 나선 것을 두고도 업계에서는 이마트의 트레이더스가 매출 성장세를 보이자 이후늦게 전략을 교정했다는 테스트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