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밤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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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8%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3%로 불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4%에 달했다.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2년에는 70.8%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2년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8%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3%로 불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4%에 달했다.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2년에는 70.8%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어차피 계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8%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5%) 순으로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뽑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7%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7%, △최저임금 위반이 12.8%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3%에 달했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7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어차피 계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9%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7%),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1%) 순으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이유를 꼽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6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조사결과 '원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6%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최근 평일 야간에 일할 요즘사람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3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노인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잘못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2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70대 1명 중 6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